듣기와 말하기

듣기

듣기는 효과적인 대화법의 가장 기초이다.
제대로 듣지 않고서 남에게 효과적으로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말을 잘 듣는 법

1. 지적인 능력이 중요하다.

올바른 판단력과 결단력이 길러져야만 상대방을 알 수 있다.
객관화, 주관화 능력이 필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객관화하지도 못한 채, 자신의 주관적인 이야기만 하면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2. 마음의 힘을 키워야 한다.

원활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진정한 반응력은 나에게 말하고 있는 상대에게 진정으로 나의 온 마음을 기울여 줄 수 있는 힘에서 비롯된다.

3. 체력이 필요하다.

대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할 수 있는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4. 강한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

올바른 인간 관계의 기본인 강한 자존감이 있어야 마음의 여유를 갖고 상대방에게 자신을 열어 보일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 지켜야 할 일

1. 말하는 사람을 바로 바라보며 바른 자세로 듣는다.
2. 말을 언제, 누가,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하는지 생각하며 듣는다.
3. 말을 들으면서 중요한 내용을 생각하며 기록한다.
4. 말을 듣고 자신의 생각과 비교하여 본다.
5. 말을 듣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정리한다.

말하기

말을 잘 들은 다음에는 효과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어떤 상황이든지 관계없이 자신을 나타내는 이야기나 말을 할 때는 다음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말하기의 네 가지 원칙

1. 말하는 내용이 쉬워야 한다.

간혹 어떤 강의나 발표를 듣다 보면 내용이 무척 어렵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에는 말하는 사람이 그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말을 하기 전에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면 쉽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2. 재미있어야 한다.

사람의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다. 더욱이 심각한 이야기를 계속하면 집중하기가 어렵다.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 상대방이 재미있고 즐겁게 들을 수 있도록 말해야 한다.

3. 간결해야 한다.

앞선 원칙과 일맥상통하는 원칙으로 강의나 이야기는 중요한 내용을 요점적으로 간결하게 하여야 한다.

4. 깊이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단순히 쉽고 재미있고 간결하게 말하는데서 그친다면 이는 단순한 화술이나 다름없다. 무엇보다 말하고자 하는 바의 깊이가 가장 중요하다. 깊이 있는 말을 하려면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을 할 때 지켜야 할 일

1. 바른 자세로 상대방을 바로 보며 발음을 정확히 하여 말한다.
2. 6하원칙을 지켜서 말한다.
3. 알맞은 목소리와 속도로 요점을 빠뜨리지 않고 말한다.
4. 자연스러운 몸짓과 표정을 짓는다.
5. 상대방에 따라 존댓말과 예사말을 써서 정중하게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