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다이어리] 인지부조화와 확증편향

인지부조화 Cognitive Dissonance
자신의 행동과 생각이 일치하지 않아 생기는 불편함을 해소 하기위해서 사람들은 생각이나 행동을 일치시키려 한다.
신념을 고치거나, 행동을 고치거나
개인적으로 우리의 삶에서 변화가 잃어나는 것도 이러한 인지부조화의 과정을 해소하면서 변화가 일어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생각이 바뀌면, 그 바뀐 생각은 행동이 바뀔때 까지 끊임없이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며 행동의 변화를 유도한다. 하지만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행동이 바뀌지 않고 자기합리화를 통해 생각을 고친다고 이해했다.

확증편향 Confirmation Bias
인지부조화와 관련되어 검색을 하다보니 확증편향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사전에 따르면 확증편향은 “선입관을 뒷받침하는 근거만 수용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수집하는 것이다.” 라고 한다. 또한 전문가들이 확증편향에 빠지기 쉽다고한다.

그렇다면 확증편향이 마케팅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확증편향이 큰 소비자들에게(부정적 선입견인경우) 아마 시장에 새로운 제품이 진입해 마케팅을 진행해도 그들을 설득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된다.
꾸준한 마케팅과 제품의 차별(경쟁사보다 좋은 가치를 제공)로 어느 순간 소비자들이 이성적으로 판단할때까지 기다리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보인다. 고객과의 접점이 생기지 않으면 아마 이러한 선입견은 깨지지 않을 것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마케팅 매니저로써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말 소비자들의 심리와 욕구를 잘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