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시작

2주동안의 인턴쉽이 시작되었다.

오전에 출근해서 간단한 서류작성을 하고 교육을 받았다. 또 업무용 노트북과 임시출입증을 지급 받았다.
작년 하반기에는 4주 인턴이어서 두개 팀에서 현장체험을 했다는데, 이번에는 2주간 인턴쉽이 진행되고, 1개 팀에서만 현장체험을 한다.

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각자 부서를 배정받았다.
클라우드 아키텍처 직무로 지원했기에 예상대로 클라우드Biz팀에 배정받았다.
같이 합격했던 동기분과 개발직무로 합격한 동기 한분을 포함해 총 3명이 함께하게 되었다.

업무용 노트북에 각종 보안프로그램을 깔고, APN 계정 가입등을 진행했다.
사실 엄청난 업무가 주어진 것도 아니었는데, 긴장하고 있어서 그랬는지 퇴근하고 나니 엄청 피곤했다.

6시에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니 6시40분정도 되었는데, 계단에 어제밤에 쿠팡에서 주문한 햇반이랑 다른 박스들이 와있었다.
간단하게 햇반에 저녁을 먹고 정리를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금방 간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작될듯 하다.
클라우드 강의도 열심히 듣고, 또 열심히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