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주]

저번주랑 저저번주는 면접 준비때문에 바쁘게 보냈다.

요새 수업에 잘 집중이 안된다. 괜히 강사님이 강의하는 것도 맘에 안들고 그런다.

알고리즘 문제도 안풀다 보니까 스터디에서 풀어가야 하는 문제들도 하나도 못풀겠다.
트리 문제 풀고있는데, 왜케 안풀리는지, 아이디어도 안떠오르고 답답하다.

또 매주있는 과목평가랑 월말평가에서 시험을 보는데, 처음에는 열심히 공부하다가 요새는 강의도 별로 머리에 안들어오고 해서 시험을 보던 말던 그냥 대충 흘러가는데로 살고 있다.

이번에 면접 보고온 회사 불합격하면 진짜 멘탈이 갈려나갈 것 같다 ㅋㅋㅋㅋ
하기 싫다라는 생각이 이렇게 강하게 든적이 오랜만이다.

최근에 8개월? 동안 알고리즘을 700문제 풀었다는 분을 봤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다.
1일 1커밋도 못하고 있는데, 매일 알고리즘을 2~3문제를 풀다니.
좀더 분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