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P] 구글 클라우드에서 블로그 운영

GCP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무료 크레딧 $300 을 가지고 작년부터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원래는 이 크레딧 사용조건이 1년동안 사용가능하도록 $300을 제공했는데, 최근에 다시 다른 계정을 등록하려고 보니깐 90일간 으로 조건이 바뀌었다.
아무제한없이 1년간 $300은 파격조건이긴 했다.

한달에 2core cpu, ram 4g 서버를 사용해왔는데, 이제 크레딧이 거의 다 떨어져서 서버 사양을 더 낮췄다.
서버를 라즈베리파이로 옮겨서 직접 돌리려고 라즈베리파이를 주문했는데, 아마 3월 중순쯤 되면 도착할 것 같다.
3월말 즈음 크레딧이 다 떨어지면 아예 지금 워드프레스를 백업해서 옮길 계획이다.

크레딧이긴 하지만, 지난달 한달 동안 풀로 서버를 돌렸더니 6만원정도가 나왔다.
하지만 블로그 특성상 4gb램 까지 잘 안쓰는 것 같아서, 크레딧도 아낄겸 compute engine 서버를 E2 medium -> N1 standard 머신으로 교체하였다.

N1은 1세대 머신, 나머지는 2세대 머신이다.
E2와 N1,2의 가장 큰 차이는 지속사용 할인, 로컬 SSD의 여부에 대한 차이가 있다.
N1과 N2의 차이는 N2의 프로세서가 더 최신이다.
Cascade Lake 라고 하는데, 스카이레이크 기반으로 만들어진 프로세서 이다.
N1보다 최신 프로세서를 제공하며 최대 ram도 8gb 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보통 클라우드 가격정책에서 대부분 지속사용 할인이 붙어있는데 E2의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범용으로는 N1,N2,E2까지

나머지 메모리나 컴퓨팅에 특화된 머신의 경우에는 특별한 목적에 따라서 사용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기존 VM의 옵션을 변경하려면 반드시 해당 인스턴스를 정지 -> 머신 유형 변경 -> 재부팅 해주어야 한다.

또 워드프레스 같은 경우 Apache 에서 돌아가는데, 재부팅시에 apache2 service를 시작해야한다.
깜빡하고 이걸 안해줘서 블로그가 10분정도 다운 되었다. 아래 명령어 참고.

sudo service apache2 res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