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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tion] 크리에이터(유튜브) 투자 플랫폼

구독자수가 적은 크리에이터 들의 댓글을 보면 심심치 않게 유튜브 댓글에 뜨기전에 고정좀.. 이라는 댓글
채널에 투자하고 싶다는 댓글들이 종종 보인다.

나도 실제로 유튜브를 보다보면, 이 채널은 조만간 뜨겠구나 라고 예측을 하곤한다.
실제로 그런 채널의 대부분이 작게는 10만, 크게는 100만이상으로 성장한 경우가 있었다. feat. 승우아빠

많은 유튜버들이 실패하고, 사라지지만 사람들은 그 중에서도 신선하고, 퀄리티 높은 컨텐츠를 만드는 유튜버들에게 호감을 느낀다.

이러한 유튜버들에게 투자할수 있다면 어떨까?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주식의 개념처럼, 유튜브 채널 자체를 회사로 보고 이를 상장시키고, 주식을 발행하여 판매하는 것이다.
투자자는 유튜브 수익의 일부를 공유하고,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컨텐츠 제작에 필요한 재원, 지원을 확보할 수 있다.

주식 거래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한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해보았다.
다만 컨텐츠 제작에 있어서 결정권에 대한 부분은 좀더 고려가 필요한 것 같다.
크리에이터의 지분율을 51% 이하로 가져갈수 없도록 하는 방안이나, 주주(크리에이터 주식을 구매한 사람)들이 컨텐츠 제작 방향에 대해 관여할 수 없도록 하는 계약상 명시?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의 자율성을 지켜줄 필요는 있는 것 같다.

사업화를 위해서는 더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흥미로운 주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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